물리치료학과

우리가 만드는 물리치료의 미래

꿈을 향한 도전과 열정 물리치료학과

신라대학교 물리치료학과는 재활 분야와 건강관리 분야의 전문 지식과 기술을 습득시켜 보다 양질의 의료서비스 공급 및 국민 보건 향상에 기여할 유능한 물리치료사 양성을 목표로 합니다.

  • 전공별 교과과정

    우리나라에서 유일한 물리치료학 전공별 교과과정 구성

  • 임상실습기간

    우리나라에서 가장 긴 임상실습기간

  • 시스템

    학생이 학생을 가르치는 시스템

졸업 후 진로

  • 보건의료기관

  • 스포츠 관련 시설

  • 산업체

  • 재활 관련 연구소

  • 국가 공무원

주요 취업 성과

  • Zar Triew(독일)

  • Korehab Clinic(독일)

  •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세브란스병원

  • 국립중앙의료원

  • 서울재활병원

  • 가톨릭대학교 성모병원

  • 충남대학교병원 연구원

  • 부산대학교병원

  • 동아대학교병원

  • 부산성모병원

  • 근로복지공단

  • 서울시 공무원

  • 부산시 공무원

취득 자격증

교육과정

  • 1학년

    • 물리치료학개론
    • 의학용어
    • 해부학 및 실습
    • 기능해부학 및 실습1
    • 생리학 및 실습
  • 2학년

    • 증거에 기초한 치료접근
    • 운동조절론 및 실습
    • 신경과학 및 실습
    • 운동생리학 및 실습
    • 생역학 및 실습
    • 전기 광선치료 및 실습1
    • 근골격계물리치료 및 실습1
    • 소아물리치료 및 실습1
    • 심폐물리치료 및 실습1
  • 3학년

    • 보건통계학
    • 신경계물리치료 및 실습1
    • 수치료학
    • 물리치료사회봉사
    • 노인물리치료 및 실습1
    • 근골격계물리치료임상실습1
    • 전기및광선치료임상실습
    • 소아물리치료임상실습1
    • 일상생활동작 및 실습
    • 신경계물리치료임상실습1
    • 심폐물리치료임상실습1
  • 4학년

    • 지역사회중심물리치료학
    • 노인물리치료임상실습
    • 임상물리치료 및 실습
    • 물리치료영어
    • 운동평가 및 처방실습
    • 공중보건학
    • 보건관계법규
    • 스포츠물리치료임상실습
    • 지역사회중심물리치료임상실습
    • 보장구의지학
    • 피부계 물리치료

SILLA UNIVERSITY

주요프로그램

학과활동


2023학년도 하계방학 호주어학연수

22학번 이서연 2024-06-11 09:26 1,072

2023학년도 하계방학 호주어학연수


안녕하세요. 22학번 이서연입니다!

저는 2023년 하계방학 중 2023.07.01~2023.07.21(3주)동안 호주 단기 어학연수에 다녀왔습니다.

금액은 왕복 비행기 값과 홈스테이 비용, 호주에서의 수강 비용을 포함하여 학교지원 315만원, 개별 준비 315만원이 들었습니다.
• 식사 : 홈스테이에서 평일 아침&저녁 제공/주말 모든 식사 제공
(밖에 있느라 식사 시간에 못들어갈 경우 미리 연락 드림)
*호주가기까지 사전준비(여권, 비자, 홈스테이, 오팔카드(교통카드))는 학교 단톡방에서 공지해주시는대로 하면 되고, 대면 OT도 진행되니
그날 가서 모르는 거 여쭤보시는 게 큰 도움이 됩니다! 저는 그날 함께 어학연수 가는 학생들과 인사하는 시간을 가져서 미리 친해질 수 있었어요.
못먹는 음식이나 동물 알러지, 흡연 여부 등 사전조사를 해서 본인에게 맞는 홈스테이를 배정해주시는 절차도 있습니다.
영어 실력 테스트를 통해 호주 학교에서의 반 배정이 이루어졌습니다.


<호주 어학연수 면접질문>
사람마다 질문에 차이가 있어서 제가 받은 질문 외에 추가적으로 다른 학생에게 들은 것도 기재합니다.
1. 호주 어학연수에 지원하게된 동기는?
2. 호주에 가게된다면 이루고자하는 것은?
3. 외국에 갔던 경험이 있는가?
4. 영어로 자기소개
5. 홈스테이하는 곳에서 알레르기 반응이 나타나면 어떻게 대처 할 것인가?
저는 동기 질문에서 호주 대학원의 꿈을 연결지어 준비를 했습니다.


<호주에서의 생활>
로열 보테닉 가든, 시드니 대학교, 오페라 하우스, 포트 스테판 사막, 본다이 비치, 쿠지 비치, 스투시 매장 등 많은 곳을 관광했습니다. 자연 경관이 아름다운 곳이 많아서
풍경 구경만 해도 하루가 금방 갔습니다. 힐링 그 자체인 3주를 보냈습니다.
레밍턴, 팀탐 등 호주에서 유명한 간식도 많이 먹었고 저녁 식사에서는 와인을 마실 기회가 많았습니다.
*타롱가 주, 오페라 하우스, 시드니 수산시장 등 학교에서 현장체험학습으로 가는 곳도 있으니 꼭 확인하고 일정을 짜보시길 바랍니다!

평소 관광은 한국인들과 다녔기 때문에 홈스테이에서 실전 영어 실력을 많이 길렀습니다. 상황마다 다르겠지만,
저녁에 집에 들어가면 홈맘 또는 다른 가족들과 많은 대화를 나눠보길 추천합니다.

패디스 마켓에서 대부분의 기념품을 많이 살 수 있습니다. 다른 곳에서 2배의 가격으로 산 인형이 있었습니다.
시드니에 가시는 분들은 옷, 인형, 가방, 마그넷 등을 사실 때 패디스 마켓으로 가시길 바랍니다.